습관은 사람이 만들지만 사람은 습관이 만듭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브라이언 트레이시라는 저명한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성공전략전문가가 있습니다. 그는 아무런 배경도 없이 시작했다고 고백합니다. 아버지는 실업자일 때가 많았고, 그의 가족은 거의 돈을 갖고 있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는 열 살 때부터 이웃의 허드렛일을 하며 생활비와 용돈을 벌었습니다. 잡초 뽑기, 신문 배달, 잔디 깎기, 낙엽 쓸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조금 커서는 작은 호텔의 주방에서 접시 닦는 일을 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몇 년 동안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나무를 켜는 제재소에서 일했고 숲 속에서 나뭇가지를 치는 일을 했습니다. 농장이나 농원에서 일을 했고 공장이나 건축현장에서도 일을 했습니다. 한때는 북대서양을 오가는 노르웨이 화물선에서 잡일도 했습니다. 그는 땀을 흘려야만 먹고 살 수가 있었습니다.

 

더 이상 막노동 일을 구할 수 없게 되자 그는 이 집 저 집, 이 회사 저 회사를 드나들며 방문판매를 해야 했습니다. 그날 물건을 팔아 커미션을 챙기지 못하면 방값을 낼 수 없어 거리에 나앉아야 하는 그런 답답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할까?” 특히 일부 세일즈맨이 다른 사람보다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그는 인생을 바꾸고 미래에도 영향을 끼친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세일즈맨을 찾아가 그와 다르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러자 판매실적이 뛰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는 그는 보다 빠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모든 사람에게 가능한 모든 방법을 써서 묻는 버릇을 습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의 판매실적은 뛰어 올랐고 결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성공을 하게 된 것입니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분은 한 분도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성공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을 삶의 중요한 모든 영역에서 당신의 꿈, 욕망, 희망, 소망,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저는 여기에 덧붙여 우리의 성취가 개인의 것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공공적 가치를 가져야 진짜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각자가 생각하는 성공의 의미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다른 성공의 의미를 찾아 헤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도 브라이언 트레이시처럼 구하는 것을 얻기 위한 자신만의 성공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공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 습관의 롤 모델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연습과 반복을 통해 습관을 학습화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연습은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어떤 습관이라도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성공습관을 만듭시다. 좋은 습관은 어렵게 형성되지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실패습관은 쉽게 형성되지만 살아가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성공습관이라고 하니 다소 추상적입니다만, 우리는 우리의 롤 모델의 성공습관을 배워 이를 뛰어넘는 우리만의 성공습관을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습관이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시킬 것입니다.

 

습관은 사람이 만들지만 사람은 습관이 만듭니다. 우리의 모든 현재는 과거 우리의 선택, 결정, 행동의 총체적 결과입니다. 똑같이 우리가 지금 어떤 습관으로써 현재를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결정됩니다. 지금 성공적인 습관을 기르면 우리의 미래는 바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운명을 바꿀만한 습관을 가집시다. 그 습관대로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갑시다. 그러면 우리의 꿈과 비전은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곧 자신을 돕는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2008 4 21일부터 보냈으니 벌써 만 4년이 지났습니다. 실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메일을 읽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1천명 정도의 분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편지를 받고 계신 분들도 다양하십니다. 제가 속해 있는 여러 공동체에서 만난 분들, 또 학연 지연으로 얽혀 있는 분들, 사회생활 가운데 만난 분들, 제 블로그를 통해 메일을 신청하신 분들, 지인들에게 보내달라고 추천하셔서 보내게 된 분들.

 

메일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알 수 없지만 4년 전 첫 메일을 보낼 때 말했듯이 제가 이 메일을 보내는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먼저, 저는 이 메일을 통해 제가 누구인지? 저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싶습니다. 저는 꿈과 비전 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이 꿈과 비전을 갖도록 돕는 일을 하면서 남은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을 가진 저의 생각들을 이 메일을 통해 여러분께 전달하고, 그러면서 아직은 상상 속에 있는 저의 비전이 보다 구체적으로 기획되고 추진력을 갖게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여러분들과 함께 저의 꿈과 비전을 같이 실현해 나가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저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 혼자의 생각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를 통해 저와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뜻과 지혜를 모아서 이 땅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향한 꿈과 비전을 갖고 보다 가치 있는 내일을 설계하는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 유기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며칠 전 제이슨 마(Jaeson Ma)라는 중국계 미국인인 목사 겸 뮤지션의 강연 영상을 봤습니다. 그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세계의 지도자로 일어나 세계를 바꾸는 것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상에서 그는 살만하다는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낙태율이 세계 1위라는 점, 특히 우리나라 20~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점을 주목하며 눈물 흘리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미국인이.

 

저도 그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한창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할 20~30대에 삶의 목적과 의미를 잃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의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어둡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부족한 것 투성이인 사람입니다. 가진 재물도 별다른 재능도 없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에 대한 생각을 하면 가슴 뛰는 뭔가가 제 속에 있습니다.

 

그 가슴 뛰는 뭔가가 꿈과 비전을 가질 정신적 여유도 없이 대학입시, 취업, 눈 앞의 진로 등에만 고민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을 감당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제 이 땅의 젊은 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써 그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궁극적인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일에 저와 같이 할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다양한 방법론과 실천방안에 대한 지혜를 함께 찾고자 합니다.

 

저와 뜻을 같이 하고 싶은 분들은 회신을 주시기 바랍니다. 회신을 바탕으로 동일한 가치와 목적으로써 함께 힘을 모을 유기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의 수가 많든지 적든지 바쁜 일상 속 조각시간들을 활용해서 동일하게 가슴 뛰는 가치를 함께 실현시키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곧 자신을 돕는 것입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꿈과 비전으로써 궁극적인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삶의 작은 기쁨과 행복이 될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리면서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삶에 의미를 더해주는 목표로써 행복한 인생을 삽시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하버드대학에서 행복학 강의를 하는 탈 벤-샤하르 교수는 열여섯 살 때부터 행복한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는 처음에는 욕심과 갈망에서 자유롭고 목표와 목적이 없는 무욕의 상태에 도달하면 진정으로 행복해진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과 같은 그가 갈망하던 목표들이 행복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불행하고 정서적으로 황폐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자신을 불행하게 하고 정서적으로 황폐하게 하는 것은 목표 그 자체보다 자신이 정한 목표가 자신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목표를 가져야 하며 그 목표는 즐거워야 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 의미를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추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전적이고 구체적인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으면 더 나은 성과로 이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종종 여행으로 비유합니다. 그런데 이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배낭을 메고 한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목적지를 가로막는 벽에 부딪힌다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가로막은 장애물에 주저앉을 것입니까? 아니면 장애물 위로 배낭을 넘기고 넘어가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까?

 

이런 측면에서 장애물에 대한 랜디 포시 교수의 말이 힘이 됩니다. 그는 장벽이 거기 서 있는 것은 가로 막기 위해서가 아니며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에 서 있는 것이었다. 장벽은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걸려내려고 존재한다. 장벽은 당신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멈추게 하려고 거기 있는 것이다.”고 합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삶에 의미를 더해주는 목표가 있으면 장애물도 거뜬히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1879년 토머스 에디슨은 전등을 발명해 12 31일에 사람들에게 보여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전까지 그의 실험은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장애물 위로 배낭을 던져 넘겼고 그 해 마지막 날에 전들을 밝힐 수 있었습니다.

 

케네디도 마찬가지입니다. 1962년 존 F. 케네디는 1660년대가 끝나기 전에 달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전 세계를 향해 선언했습니다. 당시 미국은 그러한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결국 케네디의 말대로 되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분명하게 밝히면 목적지에 초점을 맞추고 그곳에 도착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목표는 물건을 사는 것처럼 단순한 일일 수도 있고 에베레스트 산처럼 넘기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믿음은 심리학자들의 말처럼 이미 달성된 미래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약속을 하고 장애물 너머로 배낭을 던져 올림으로써 꿈을 성취했다는 자기고백적 이야기들을 우리는 언론기사 또는 책들을 통해 숱하게 들어왔습니다. 

 

우리도 어떤 목표를 위해 전념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전념했을 때의 과정과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그 과정과 결과를 돌이켜보면 성공사례집에 담아도 될 만큼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어떤 목표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다시금 멋진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지금 어떤 장애물이 놓여 있습니까? 그까지 것 배낭을 그 너머로 던져버립시다. 그러면 다시금 우리도 짜릿한 성공사례가 가져다 주는 참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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