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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결단과 선택을 통해 가슴 뛰는 삶을 만듭시다

사람은 살면서 몇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은 180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회는 삶의 변화를 요구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기회가 오히려 부담스럽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기회가 찾아와도 용기가 없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외면하기도 합니다. 이는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꼴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찾아온 변화의 기회는 잘만 이용하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단어 Change(변화)에서 “g”를 “c”로 바꾸면 Chance(기회)가 됩니다. 따라서, 변화에 도전하면 결국에는 기회를 잡는 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여러분의 인생에 다가온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지금의 생활이 불만족스럽고, 꿈과 비전이 있음에도 변화가 두려워 현재의 습관과 생활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는 실패가 두려워 변화의 기회를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성공했던 인물들의 삶을 보면 실패가 오히려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실패의 순간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실패가 두려워 변화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이 진짜 실패일 수도 있습니다. 실패는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이지 결코 결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영만의 “용기”란 책에서 예전에 읽었던 글입니다.

 

삶을 뜻하는 생(生)이란 글자는 소(牛)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 합니다. 우리는 뭔가에 쫓겨 다니는 소(牛)와 같은 존재입니다. 날개도 빠른 발도 없고, 몸도 무거운 우리 앞에는 성난 물결이 흐르고, 그 위에는 외나무다리 하나만 놓여 있습니다.

 

건너편에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싱싱한 풀과 맑은 샘이 보이지만, 포효하는 물결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외나무다리는 그 위로 올라서면 뚝 부러질 듯 아슬아슬합니다. 잘못해서 저 물속에 빠지면 영영 못 돌아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망설이고 있는 소의 뒤를 쫓아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잡힌다면 소는 결국 뼈가 으스러지도록 부담만 당하다 도축 되어 생을 마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소(牛)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나무다리 위에 올라서서 참된 삶(生)을 향해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노예로 일생을 마칠 것인가?

 

외나무다리를 피하지 않는 용기가 있을 때 변화(Change)를 기회(Chance)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변화는 지금 여기서(Now & Here) 시작합니다. 내일을 위한 변화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이제, 꿈과 비전을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용기 있는 결단과 선택을 통해 가슴 뛰는 삶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삶에 용기의 텃밭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에서 매일 희망의 물을 주고 자신감의 비료를 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멋진 인생이 펼쳐질 것입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꿈꾸는사람 | 2009/11/01 20:55 |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 트랙백 | 덧글(0)

꿈과 비전은 혼자가 아닌, 함께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힐튼 호텔의 창업자인 콘래드 힐튼(Conrad Nicholson Hilton)의 일화입니다. 힐튼이 동남아시아의 어느 지역에 새로 문을 연 호텔 오픈 기념식에 참석했을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기념식 전날 힐튼은 호텔 로비에서 부지배인이 종업원들에게 크게 호통 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너희들은 일하는 방법이 틀려 먹었어. 모든 게 너무 느려. 잘 들어. 너희들 때문에 내일 내가 힐튼 사장에게 마이너스 평가를 받는 날에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지 않을 거야. 제발 부탁이니, 정신 차리고 일해.”

 

힐튼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기념식이 끝난 뒤에 부지배인을 불러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기념식은 대성공이었네. 나는 자네에게 플러스 평가를 주겠네. 단, 이 모든 것이 종업원들이 일을 잘해준 덕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게나. 그들이 열심히 움직여준 덕분에 자네는 부지배인 자리에 앉아 있는 거야. 그러니 앞으로는 종업원들을 소중히 대하게.”

 

어떤 사람도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는 그리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위에서 이끌어주는 사람, 밑에서 밀어올려 주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힐튼은 자신이 가진 힘 이외에 주위의 동력, 협력, 응원, 지원이라는 힘이 있어야만 인생은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지배인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실제로도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 이외에 다른 사람(조력자, 동역자)의 도움이 있었기에 성공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혼자의 힘만으로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원활한 인간관계야말로 성공을 위한 절대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적 네트웍을 중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평소에 원만하고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힘써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당신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하겠습니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솔직히 저도 선뜻 대답을 못하겠습니다. 이런 인간관계는 상호간의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하겠다는 사람이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그 사람의 일이라면 기꺼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콘래드 힐튼은 “아무리 위대한 인간도 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꿈과 비전을 이루는 일 또한 결코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공통된 목표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응원.격려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조력자야말로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Vision Supporter”라는 꿈을 향해 이제는 용기를 갖고 첫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꿈꾸는 사람”에게도 지금, 같은 꿈을 갖고 그 꿈을 위해 함께 일할 분이 필요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같은 꿈을 함께 이뤄나갈 분이 지금 제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꿈꾸는사람 | 2009/10/25 20:20 |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 트랙백(1) | 덧글(0)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말하라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팔을 입고 다녔었는데,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진다 싶더니만 어느새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다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어제 오늘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 마치 겨울의 초입에 들어선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계절감각 없이 아직도 여름인 냥 지내왔었는데…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 만 갑니다.

 

어제는 가을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일부러 일깨워주려는 듯, 이십대 초반에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들을 들으면서 또 따라 부르면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할 수만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삶의 목적을 좀 더 일찍 분명히 하고, 꿈과 비전에 사로잡혀 살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간의 배움과 경험들이 저의 꿈과 비전의 바탕이 되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현재의 꿈과 비전에 더욱 충실함으로써 여러분들과 함께 보다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말로써 우리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딱 5분만 떼서 자신의 삶을 향해 “축복”을 선포해 보십시오. 가능하다면 글로 써도 좋습니다.

 

꿈과 목표 뿐만 아니라 바꾸고 싶은 부분들도 빠짐없이 써 보십시오. 매일 몇 분씩 자신의 삶을 향해 축복을 선포한다면 정말로 그 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저도 하겠습니다.). 말로써 선포해야 초자연적인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말이 믿음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때문입니다.

 

조엘 오스틴의 “잘되는 나”에서 읽었던 글입니다. “베티”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수없이 금연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굳은 결심으로 최선을 다해도 담배를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베티는 부정적인 말을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결단력이 부족한가 봐. 담배를 끊기는 틀린 것 같아.” 그녀의 부정적인 말은 몇 년째 그녀의 입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베티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꿔보라고 권했습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딱히 손해 볼 것도 없는 터라 그녀는 한번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담배는 맛이 없어. 니코틴 냄새는 참지 못할 만큼 역겨워.” 베티는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그렇게 선포했습니다.

 

그녀는 현재의 상태가 아니라 원하는 상태를 말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담배를 피웠는데, 그날 따라 맛이 약간 썼습니다. 그때부터 매일 조금씩 맛이 더 나빠졌습니다. 결국 도저히 목으로 넘길 수 없을 만큼 맛이 지독해지자 그녀는 더 이상 담배를 입에 물 수 없었습니다. 담배의 중독이 완전히 풀린 것입니다.

 

말의 힘이 그녀를 담배 끊게 하였습니다. 그녀는 담배로부터 자유로운 미래를 말했고,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있습니까? 부정적인 말만 하고 있습니까?

 

말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 속에 견고한 진을 친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내뱉을 때마다 조금씩 나쁜 자아상이 자리잡는다 합니다. 이미지를 바꿔 자신을 승자로 보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부정적인 상태에 머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좋게 말하도록 합시다. 수천가지 나쁜 습관이 있어도 입에서 비판의 말이 튀어나와선 안됩니다. 말로써 우리의 삶을 축복해야 합니다.

 

10년 후, 아니 5년 후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까? 그렇다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매순간 우리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입에서 나온 말의 열매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축복해야 합니다. 자기 삶을 향해 믿음과 축복의 말을 선포하면 더 좋은 자아상이 형성됩니다. 자아상이 좋아지면 분명히 실제로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꿈꾸는사람 | 2009/10/18 20:34 |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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