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지 못하고 끝까지 꿈만 꾸다가 인생을 마감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꼭 이루어야겠다는 간절함 없이 백일몽처럼 헛된 상상이나 단순한 바램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나도 좋은 집을 가졌으면 좋겠다.”, “나도 사업체가 있으면 좋겠다.”같은 순간적인 바램이나 욕망 수준에 머무는 꿈은 현실적이지도 않고 가슴을 뛰게도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꿈은 평생 동안 “~ 했으면 좋겠다.”로 끝나고 맙니다.
꿈을 성취하는 많은 사람들의 경우 “어떻게?”라는 말을 잘합니다. “나도 사업체가 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업체를 가질 수 있을까?”라고 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다면, 우리에게는 우선 마음 속에 불 타오르는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소원에 “어떻게?”를 붙여서 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때 마음 속에 있는 꿈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는 마치 꿈이라는 청사진을 토대로 설계도를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설계와 건축에는 문외한이지만 설계도에는 “어떤 크기로, 어떤 모양으로, 어떤 재료로써, 어떤 과정을 통해 지을 것인가?”가 담겨 있습니다. 설계도에는 구체적이고 상세한 계획이 명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이루고 싶어 마음 속에 불 타오르는 꿈이 있다면 구체적인 “어떻게?”를 통해 꿈을 이룰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몇 년 전에 소개해 드렸던 “Mind Storming”도 “어떻게?”를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꿈과 비전을 현실에서 성취하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항상 “어떻게?”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꿈을 기적같이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준비단계입니다.
마음 속에 반드시 이루지 않고서는 미칠 것 같은 꿈(인생의 목적 또는 삶의 목표 등)이 있고 이 꿈을 향한 불타는 소원과 함께 꿈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면 당장 “어떻게?”를 적으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세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다.”는 격언처럼 우리가 분명한 계획을 세우고 지난 주 말씀 드린 것처럼 “꿈을 이루기 위한 결단”을 하고 실천한다면 하늘에서도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시간은 쏜 살처럼 빠르다.”것을 여러분 모두들 실감하실 것입니다. 얼마 전에 2012년을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월을 마감하는 시점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고 어영부영하다 보면 어느새 2012년을 마감하는 시점을 맞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고 싶은, 아니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꿈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세월을 허송하지 말고 바로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를 그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설계도대로 살겠다는 결단과 함께 반드시 그 결단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설계도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꿈”이란 산의 정상에 올라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맘껏 꿈을 꿉시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대로 살아갑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 정상에서 만납시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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