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7일
UCC 열기 언제까지 갈 것인가?
신문이나 언론사 사이트를 뒤적이다 보면, UCC 관련된 기사가 매일 몇 건씩 눈에 띄는 것이 요즘입니다. 유튜브, 판도라TV, 엠군 등 동영상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은 이미 UCC의 대표격이 되었고 UCC 솔루션 업체들도 덩달아 기사에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인터넷 거품론이 일다가 순식간에 꺼져 버렸던 시절이 떠올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말이지만) 냄비 같습니다. 더우기, 너도나도 UCC 콘테스트를 한다하고 "삼성에버랜드 40~50대 간부, UCC 배우기 열풍 동참"이라는 기사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수익모델이라곤 광고 밖에 없는 UCC가 너무 과장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무래도 UCC에 거품이 확실히 낀거 같습니다. 솔직히, 판도라TV나 엠앤캐스트에 가보십시오. 저작권에 자유로운 콘텐츠가 얼마나 있는지. 저작권 문제에 자유롭지 못한 콘텐츠 전후에 광고가 붙어 있는 상황을 보면 여간 불안한 것이 아닙니다. 유튜브 꼴은 나지 않을까. 저작권 문제로 아직 광고를 붙이지 않고 있는 다음과 같은 포탈들은 그래도 양심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분명, UCC업체들도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현재의 비지니스를 어떻게 디벨롭할 것인가!
여하튼, 빨리 정제될 것들은 정제되고 정리되어서 UCC는 User Copied Contents라는 오명도 벗고 UCC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짜피 꺼져야 할 거품이라면 빨리 꺼져서 Web2.0 정신이 퇴색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서 없는 포스트가 되겠지만, 어쨌거나 좀전에 UCC에 대반격 나선 BCC 라는 기사를 읽으면서 하게된 짧은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UCC에 거품이 확실히 낀거 같습니다. 솔직히, 판도라TV나 엠앤캐스트에 가보십시오. 저작권에 자유로운 콘텐츠가 얼마나 있는지. 저작권 문제에 자유롭지 못한 콘텐츠 전후에 광고가 붙어 있는 상황을 보면 여간 불안한 것이 아닙니다. 유튜브 꼴은 나지 않을까. 저작권 문제로 아직 광고를 붙이지 않고 있는 다음과 같은 포탈들은 그래도 양심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분명, UCC업체들도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현재의 비지니스를 어떻게 디벨롭할 것인가!
여하튼, 빨리 정제될 것들은 정제되고 정리되어서 UCC는 User Copied Contents라는 오명도 벗고 UCC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짜피 꺼져야 할 거품이라면 빨리 꺼져서 Web2.0 정신이 퇴색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서 없는 포스트가 되겠지만, 어쨌거나 좀전에 UCC에 대반격 나선 BCC 라는 기사를 읽으면서 하게된 짧은 생각입니다.
# by | 2007/03/27 23:55 | 세상보고,읽고,논하기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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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입된 개념의 폐해란....
UCC 열기 언제까지 갈 것인가? 사실 우리 모두 주입된 개념을 통해 살아온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내 생각 같아도 결국 살아오면서 보게 된것으로 부터 유래합니다. 현재의 UCC열풍도 그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UCC하면 동영상만을 떠올리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볼때(아프리카, 판도라TV, 다음, 엠엔캐스트 등등등)는 더더욱 그렇죠... 사실 그 전부터 개인들이 만들어 공유하던 많은 것......more
제목 : UCC 열기 언제까지 갈 것인가?
UCC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에 ㅤㄱㅙㄶ잖은 글입니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