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C에서 시도하는 PPL... 사업모델이 될까? 세상보고,읽고,논하기

요즘 PPL 시장이 확 줄었습니다. 간접광고가 법적으로는 불법이라 여러 제한적인 요소들도 많고, 광고주들도 PPL의 한계 때문에 예전만큼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주요인거 같습니다.

PPL 시장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이기 때문에 좀전에 읽게 된
"PCC도 간접광고 장사되네~"라는 기사는 저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풀빵닷컴에서 지난 6개월동안 PCC에 PPL을 시도함으로써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하는데, 요즘 같은 상황에 10억원이면 상당하다고 봅니다. 

Virtual 광고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AR Vision의 이영민 사장님과 UCC에서 PPL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었는데... 투자에 비해 매출이 불투명할 것 같아서 토론의 결론을 제대로 못지었었는데... 풀빵닷컴의 선전은 지켜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연 PCC에 시도하는 PPL이 사업모델이 될까 하는 의구심은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왜냐면, 계속적으로 광고주를 개발해야 하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매출을 올릴 수 있겠지만 영업을 중단하는 순간에 매출은 끝나기 때문입니다. 시스템화되어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BM을 만들어야만 UCC는 진정한 사업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