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4일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 끝을 알 수 없는 지금의 경제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극도로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기 힘든 요즘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스럽고 무심코 뱉은 한마디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똑 같은 식으로 상처를 받곤 합니다.
지금 같은 때에는 한마디의 말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신에게도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말을 해야 하고, 상대에게도 힘을 줄 수 있는 위로와 격려, 그리고 축복의 말이 필요한 때입니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란 책으로 유명한 지그 지글러의 이야기입니다. 지글러가 지하도를 내려 가는데, 계단에서 연필을 팔고 있는 한 거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글러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 1불만 주고 연필을 받지 않고 가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거지에게 말했습니다. "아까 드린 1불의 대가로 연필을 주세요."
거지는 하는 수없이 연필을 주었습니다. 연필을 받으며 지글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직업도 나와 같은 사업가요. 당신은 더 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이 거지의 인생은 지글러의 이 말 한마디로 달라졌습니다. 지글러는 그 사람에게 길거리에서 1불을 받고 연필 한 자루씩 주는 거지가 아닌 당당한 한 사업가라고 말해준 것입니다. 지글러의 말 한마디는 그 사람의 마음 속에 큰 변화를 일으켰고 그 사람은 훗날 큰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자기의 자화상이 달라졌습니다. 사업가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는 그날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중얼거렸습니다. "나는 거지가 아니라 사업가다. 나는 사업가다. 연필을 파는 사업가다."
그때부터 그의 꿈이 달라지고, 자화상도 달라지고, 믿음도 달라지자 그는 큰 사업가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지글러를 찾아왔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나를 변화시켰습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연필을 주던 말던 그저 1불만 주고 가기 때문에 나는 그게 나의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늘 거지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당신은 연필을 받아가면서 "당신도 나와 똑 같은 사업가"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한마디의 말이 내 인생을 이렇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거지가 큰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성공의 말 한마디”는 우리를 더 큰 성공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의 말을 반복적으로 하면 우리의 환경에 놀라운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과 밤에 욕실에서 거울을 보면서 "○○야! 너는 ******을 할 수 있어!"라고 최소한 3번 이상씩 말해 보는 것은 어떤지요? 이를 통해 우리 삶에 자신감을 회복하길 기대합니다. 나아가 매일 선포한 말이 그대로 우리 삶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주위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 2008/12/14 22:58 |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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