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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대하면 최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의 지난 주간은 마치 마지못해 다녀온 긴 여행 후의 답답한 마음처럼, 도저히 풀 수 없어 뒤엉켜 있는 복잡한 수학공식이 주는 스트레스처럼 심신이 피곤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만들겠노라"고 다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다가 너무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는 순간, "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독을 마셨다는 생각에 갑자기 창자가 녹아내리는 듯한 아픔을 느꼈고, 이와 동시에 배도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고통으로 괴로워하던 그를 주변 사람들은 급히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자초지종을 들은 담당의사는 오히려 껄걸 웃었습니다. 의아해 하는 환자를 향해 담당의사는 "선생님, Poison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금지'라는 뜻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환자는 아프던 배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멀쩡하게 병원을 나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느낍니다. 생각은 자기 자신의 신체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위약효과)"가 그 예입니다.

프랑스에 에밀 쿠에라는 약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쿠에가 잘 아는 사람이 의사 처방전 없이 찾아와서 "시간이 늦어 병원에 갈 수도 없고 당장 아파 죽을 지경이니 약을 지어 달라"고 하소연하였습니다. 쿠에는 처방전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그 사람의 사정이 딱하여 "위약 처방"을 하였습니다. 통증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포도당류의 알약을 주었습니다.

며칠 후 쿠에가 우연히 길에서 그 환자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가 던진 말이 의외였습니다.

"선생님, 그 약이 무슨 약인지 몰라도 참 신통합니다. 그 약 하나 먹고 깨끗하게 나았는걸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쿠에가 준 약은 아무런 효과도 없는 약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환자는 에밀 쿠에라는 약사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그리고 믿고 있는 약사가 지어준 약에 대한 믿음으로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으로 인해 약의 성분과는 상관없이 병이 나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에,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긍정적이고 올바른 생각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어떠한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항상 기쁘고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긍정”이라는 한 알의 약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십시오. 최선을 기대하면 최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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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사람 | 2009/06/01 00:11 |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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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정은 at 2009/06/19 13:54
매주 편지 보내주시면..
싸이에 포스팅 해도 될까요??
pipi54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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