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번이나 거절 당하더라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요즘 앤서니 라빈스의 "무한능력(Unlimited Power)"과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를 지금 읽고 있습니다. 두 책 모두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오늘은 앤서니 라빈스가 "무한능력"이란 책에서 말하고 있는 최고성공공식(Ultimate Success Formula)의 4단계와 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공식의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목표(Outcome)를 아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우리의 소망은 한낮 백일몽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큰 행동을 해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는 자신이 취한 행동이 어떤 종류의 반응과 결과를 얻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는 민감한 감각을 키우는 것입니다. 네 번째 단계는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계속 전략을 바꿔갈 수 있는 유연성을 계발하는 것입니다.

 

목표가 없다는 것은 활을 쏠 과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목표가 있었고, 그들은 목표를 위해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또,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행동을 선택했었고 때로는 행동전략을 수정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KFC를 창업한 커널 샌터스(Colonel Sanders)의 예입니다. 처음 창업하려 했을 당시, 그는 닭튀김 요리법 말고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예순 다섯의 노인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닭튀김 요리법을 팔아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식당 주인들에게 요리법을 팔고 그 식당이 올리는 수익의 몇 퍼센트를 받아볼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차 안에서 잠을 자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신을 후원해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계속 아이디어를 바꿔가며 식당 문을 노크했습니다. 무려 1009번이나 거절을 당한 후에야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스”를 한 것입니다. 커널 샌더스는 그렇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커널 샌더스는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행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행운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 내는 데 가장 필요한 자신만의 힘, 즉,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힘으로써 그는 천 번도 넘는 거절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어딘가에 자신의 제안에 “예스”할 사람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확인으로써 다시 다음 번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커널 샌더스의 1010번의 도전에 감동 받습니다. 우리에게는 1009번이나 거절 당하더라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이 있습니까? 이렇게 강렬하게 열망하는 것이 있습니까?

 

1009번이나 거절 당하게 되더라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강렬한 열정을 소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열정을 품고 꿈과 비전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용기를 갖고자 합니다.

 

 

꿈꾸는 사람,

최성규 올림

 

 

* 무한능력을 쓴 앤서니 라빈스(Anthony Robbins)는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Awaken the Giant within)"는 책도 썼습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화심리학의 최고 권위자라고 합니다. 수십 년 동안 수많은 대중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1997년에는 국제상공회의소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에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거인의 힘 무한능력 - 10점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심교준 감수/씨앗을뿌리는사람
후불제 민주주의 - 10점
유시민 지음/돌베개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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