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절망의 저편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표를 갖고 나아가지만, 우리는 이런 저런 실패들을 종종 경험합니다. 실패할 때마다 우리에게는 그럴듯한 실패의 원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솔직해 진다면 그 이유는 우리에게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저런 이유들로써 단념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금광을 찾아 너도나도 서부로 몰리던 미국의 골드 러시시대에 “R.U. 더비”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와 그의 숙부도 금맥을 찾겠다는 마음에 들떠서 서부로 떠났습니다. 삽과 곡괭이를 가지고 서부를 돌아다닌 결과, 그들은 금광맥을 찾아냈습니다.
그들은 금을 채굴하기 위해 친척과 이웃들에게 돈을 빌려 기계와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더비가 파낸 금은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질이 좋다는 평을 받았기에, 그들은 금방 빚도 갚고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착암기로 땅을 파 내려가는 것만큼 그들의 꿈도 부풀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금광맥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들의 꿈은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들은 채굴설비를 몽땅 싼 값으로 고물상에게 팔아 치우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설비를 산 고물상은 혹시나 하여 광산기사를 데리고 가서 그 광산이 정말로 가망이 없는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더비와 그의 숙부가 채굴을 단념한 지층으로부터 1미터 아래의 지층에서 금광맥이 재발견된 것입니다. 고물상은 이 광맥에서 엄청난 금광석을 파냈습니다.
나중에 그 이야기를 들은 더비는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그러나, 이 실패의 경험은 더비가 생명보험회사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부에서 겪은 대실패의 원인이 중간에서 포기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더비는 이것을 보험이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의 철저한 교훈으로 삼았습니다.
“목표고객이 ‘노!’라고 해도 결코 단념하지 않겠다. 광산에서 당한 실패를 두 번 다시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다짐한 더비는 연간 100만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리는 등 단시간 내에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단념하는 사나이”에서 “한번 달려들면 놓치지 않는 끈질긴 사나이”로 변신하게 된 것입니다.
어떤 경우든 성공을 거둘 때까지의 인생은 절망과 좌절의 반복입니다. 일시적인 패배에서 모든 것을 단념하기란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 더욱이 좌절에 그럴듯한 변명을 다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시적인 실패로 곧장 소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공통점은 “위대한 성공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패배의 투구를 벗은 시점에서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에게도 더비처럼 중간에 포기함으로써 성공의 기회를 놓쳐버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조차 하지 않았던 적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저도, 여러분도 품었던 꿈은 결코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꿈을 향한 작은 발걸음을 내디뎠다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단으로써 목표하는 바를 반드시 이루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명심합시다. 절망의 저편에서 성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제가 매주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는 메일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덧글을 달아주시든지 thatdreamer@hanmail.net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 2009/10/11 20:42 |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