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1일
web 2.0과 You
올 5월엔가 전략기획실장이 갑작스럽게 “web 2.0이 광고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까?”라는 질문을 나에게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명색이 마케팅팀장이라는 사람이 “web 2.0이 뭐죠?”라고 되물었던,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는 때가 불과 얼마 전 일인데 공유와 참여를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는 web 2.0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UCC(User Created Contents)가 2006년 인터넷 마케팅시장의 화두가 되었다. 향후 User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이를 통해 생산된 Contents의 다양한 공유는 마케팅 환경을 급속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생각은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이 “당신(You)”이라는 기사를 대하게 되면 더욱 강력해 진다. 타임은 최근호의 커버스토리에서 “올해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사용자가 내용을 올리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디피아(Wickedipia), 영상파일 공유 사이트(YouTube), 개인 블로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mySpace) 등을 필두로 한 개인 미디어의 확산”이라면서 이 영역을 장악한 “당신(You)”을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
타임지는 그 이유를 “당신(You)이 글로벌 미디어 영역을 파고들고 있고, 디지털 민주주의의 기초와 틀을 세웠으며, 좋아서 대가 없이 하는 일인데도 전문가 뺨치는 실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타임은 이제 개인들은 미디어가 전달해 주는 뉴스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벗어나 세계 곳곳의 생생한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데, 이는 UCC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당신(You)은 가만히 앉아 다른 사람이 만든 영화를 보는 대신에 자신의 애완동물을 주인공으로 직접 영화를 찍고, 최신 노래를 과거 유명 가수 연주와 섞어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 자신이 만든 개인미디어(Blog)에서 발표하고 있다.
타임은 이러한 개인 미디어의 확산을 ‘혁명’, ‘생산성과 혁신의 폭발’이라며 “이는 단순히 세상을 바꾸는 것에 멈추지 않고 세상이 변화하는 방식마저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 ‘web 2.0’이라는 말을 듣고 사용하기 시작한지가 불과 몇 개월 지나지 않았는데 우리는 UCC라는 거대한 Trend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UCC의 수준을 뛰어넘어 SPCC(Semi-Professional Created Contents)라는 신조어가 등장될 만큼 사용자의 역량 또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이 최근 들어 나를 자극하고 있다. 나의 지식과 내가 소유하고 있는 정보 또한 나만의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어져야 하고 공유과정을 통해 나의 생각 또한 진화되어 가야 한다는 당위성은 내가 기꺼이 thevision.egloos.com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참여와 공유라는 의미의 실천에 대해 앞으로 내가 얼마나 노력을 할 지 기대된다.
이런 생각은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이 “당신(You)”이라는 기사를 대하게 되면 더욱 강력해 진다. 타임은 최근호의 커버스토리에서 “올해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사용자가 내용을 올리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디피아(Wickedipia), 영상파일 공유 사이트(YouTube), 개인 블로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mySpace) 등을 필두로 한 개인 미디어의 확산”이라면서 이 영역을 장악한 “당신(You)”을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
타임지는 그 이유를 “당신(You)이 글로벌 미디어 영역을 파고들고 있고, 디지털 민주주의의 기초와 틀을 세웠으며, 좋아서 대가 없이 하는 일인데도 전문가 뺨치는 실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타임은 이제 개인들은 미디어가 전달해 주는 뉴스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벗어나 세계 곳곳의 생생한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데, 이는 UCC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당신(You)은 가만히 앉아 다른 사람이 만든 영화를 보는 대신에 자신의 애완동물을 주인공으로 직접 영화를 찍고, 최신 노래를 과거 유명 가수 연주와 섞어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 자신이 만든 개인미디어(Blog)에서 발표하고 있다.
타임은 이러한 개인 미디어의 확산을 ‘혁명’, ‘생산성과 혁신의 폭발’이라며 “이는 단순히 세상을 바꾸는 것에 멈추지 않고 세상이 변화하는 방식마저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 ‘web 2.0’이라는 말을 듣고 사용하기 시작한지가 불과 몇 개월 지나지 않았는데 우리는 UCC라는 거대한 Trend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UCC의 수준을 뛰어넘어 SPCC(Semi-Professional Created Contents)라는 신조어가 등장될 만큼 사용자의 역량 또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이 최근 들어 나를 자극하고 있다. 나의 지식과 내가 소유하고 있는 정보 또한 나만의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어져야 하고 공유과정을 통해 나의 생각 또한 진화되어 가야 한다는 당위성은 내가 기꺼이 thevision.egloos.com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참여와 공유라는 의미의 실천에 대해 앞으로 내가 얼마나 노력을 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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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2/21 23:31 | 세상보고,읽고,논하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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