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8일
인터넷이 바꾸고 있는 미디어 패러다임
미디어 이용의 패러다임이 인터넷 기반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KOBACO의 2006년 MCR(소비자 행태 조사) 자료에서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자료의 2006년 매체접촉행태를 보면, TV가 98.6%로 여전히 전체대상으로는 앞서 있지만 1318(TV 98.6, 인터넷 97.7), 1924(TV 96.9, 인터넷 97.3), 2529(TV 98.4, 인터넷 95.5), 3039(98.8, 인터넷 90.4) 등 젊은 세대의 매체별 접촉율은 TV와 인터넷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1924세대의 경우에는 인터넷이 오히려 앞서고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미래가 지난 1월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가장 영향력 있는 국내언론매체로 KBS(30.%), 조선일보(28.3%), MBC(9.5%)에 이어 네이버가 7.0%로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따라 이미 오래 전부터 주요 포탈들은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의 경우에는 블로거 기자단을 운영함으로써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환경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은 이미 인터넷이 매체로서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변화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계속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의 등장을 촉진시킬 것입니다. 미디어 서비스를 추진하는 각 주체들은 수용자들과의 최선의 접촉점을 찾을 것이고, 가장 활발한 접촉점을 가지는 주체는 향후 힘의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TV포털과 IPTV도 같은 개념에서 등장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은 같지만, 디바이스 환경은 인터넷은 컴퓨터이고 IPTV는 TV수상기라는 점이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PTV는 콘텐츠 수급의 문제가 있지만, 이미 지난해 시범서비스를 끝냈고 범제화를 위한 움직임이 국회에서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곧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터넷 TV포털은 사실 인터넷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지상파들의 위기의식으로 출발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보도되었듯이 KBS는 MBC, EBS 등과의 제휴를 통해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통합제공하는 '지상파연합 인터넷 TV포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상파연합 인터넷 TV포털은 2007년 KBS 핵심전략과제이기 때문에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 특히 지상파 스스로의 변화의 노력은 지난해의 핵심 키워드였던 웹2.0과 UCC에서 말해 주었듯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진화된 수용자들의 위력 때문입니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는 Prosumer의 등장으로 제품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개입범위가 처음부터 끝까지로 그 힘이 막강해졌다고 봅니다.
여하튼 예전엔 미디어에 수동적이었던(물론, 아직도 수동적인 행태를 보이는 계층은 많습니다만, 진화되고 있는 수용자들의 진화속도와 보편화는 생각의 속도를 앞설 것 같습니다.) 수용자들이 이제는 적극적인 참여자를 뛰어넘어 Producer 또는 Creator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그러한 움직임의 속도는 분명 예상을 뛰어 넘을 것입니다. 지금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움직임들을 보시면 추측은 가능할 것입니다.
미래의 모습은 전망은 가능하나 그 누구도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습니다만, 블로그롤 대변되는 Social Networking Media를 기반으로 하는 "Social Networking Community:는 곧 힘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Second Life이 Virtual Social Networking Community로서 2007년부터 세상의 주목을 끌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또한, 미디어미래가 지난 1월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가장 영향력 있는 국내언론매체로 KBS(30.%), 조선일보(28.3%), MBC(9.5%)에 이어 네이버가 7.0%로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따라 이미 오래 전부터 주요 포탈들은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의 경우에는 블로거 기자단을 운영함으로써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환경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은 이미 인터넷이 매체로서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변화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계속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의 등장을 촉진시킬 것입니다. 미디어 서비스를 추진하는 각 주체들은 수용자들과의 최선의 접촉점을 찾을 것이고, 가장 활발한 접촉점을 가지는 주체는 향후 힘의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TV포털과 IPTV도 같은 개념에서 등장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은 같지만, 디바이스 환경은 인터넷은 컴퓨터이고 IPTV는 TV수상기라는 점이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PTV는 콘텐츠 수급의 문제가 있지만, 이미 지난해 시범서비스를 끝냈고 범제화를 위한 움직임이 국회에서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곧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터넷 TV포털은 사실 인터넷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지상파들의 위기의식으로 출발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보도되었듯이 KBS는 MBC, EBS 등과의 제휴를 통해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통합제공하는 '지상파연합 인터넷 TV포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상파연합 인터넷 TV포털은 2007년 KBS 핵심전략과제이기 때문에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 특히 지상파 스스로의 변화의 노력은 지난해의 핵심 키워드였던 웹2.0과 UCC에서 말해 주었듯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진화된 수용자들의 위력 때문입니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는 Prosumer의 등장으로 제품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개입범위가 처음부터 끝까지로 그 힘이 막강해졌다고 봅니다.
여하튼 예전엔 미디어에 수동적이었던(물론, 아직도 수동적인 행태를 보이는 계층은 많습니다만, 진화되고 있는 수용자들의 진화속도와 보편화는 생각의 속도를 앞설 것 같습니다.) 수용자들이 이제는 적극적인 참여자를 뛰어넘어 Producer 또는 Creator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그러한 움직임의 속도는 분명 예상을 뛰어 넘을 것입니다. 지금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움직임들을 보시면 추측은 가능할 것입니다.
미래의 모습은 전망은 가능하나 그 누구도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습니다만, 블로그롤 대변되는 Social Networking Media를 기반으로 하는 "Social Networking Community:는 곧 힘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Second Life이 Virtual Social Networking Community로서 2007년부터 세상의 주목을 끌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 by | 2007/02/08 17:31 | 세상보고,읽고,논하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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