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6일
세컨드라이프 한국어판, 상반기 중 출시 예정
진짜 세컨드라이프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포스트에서 올 하반기부터 주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는 "세컨드라이프" 한국어판이 올해 2분기 중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기사보기)에 따르면 세컨드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린든랩은 상반기 중 한국어판을 출시해서 한국 사용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시장을 단순히 공략 차원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앞선 온라인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파악해서 미래 사업모델을 찾고자 한다고 합니다. 린든랩의 CEO인 필립 로즈데링 린든랩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진짜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꼬 말했다 합니다. 여하튼, 린든랩이 준비중인 버전은 영어, 독어, 일어, 한국어 뿐이라고 하니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나 봅니다.
세컨드라이프의 궁극적인 목표는 가상현실의 표준이라고 합니다.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가상과 현실간의 경계가 갈수록 모호해지게 될 때 모든 사람이 접속해 현실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의 표준이 되는 세컨드라이프를 만드는 것이 비전이라고 합니다.실제, 세컨드라이프의 가상화폐인 '린든달러'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환율도 수시로 바뀐다고 합니다. 5일 환율은 1달러에 266린든달러고, 현실경제 법칙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답니다.(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있답니다"는 표현을 씁니다)
저의 전망처럼 분명 "세컨드라이프"는 조만간 우리들의 삶의 중심에 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쇼핑도 세컨드라이프에서 하게 되고, 게임도 세컨드라이프에서 하고, 세커드라이프에서 새로운 미디어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고 또 거기서 새로운 Social Network도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시간들을 세컨드라이프에서 사용함에 따라, 어쩌면 현실세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상세계에서 보내게 될지도 모릅니다. 한편 기대도 되지만, 저는 사실 많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는 우리의 정체성에 극한 혼란이 생길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될 것이고, 현실에서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상세계를 근거로 현실을 부정하는 일들도 생길 것입니다.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세컨드라이프를 통한 린든랩의 비전이 현실화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기사보기)에 따르면 세컨드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린든랩은 상반기 중 한국어판을 출시해서 한국 사용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시장을 단순히 공략 차원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앞선 온라인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파악해서 미래 사업모델을 찾고자 한다고 합니다. 린든랩의 CEO인 필립 로즈데링 린든랩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진짜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
세컨드라이프의 궁극적인 목표는 가상현실의 표준이라고 합니다.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가상과 현실간의 경계가 갈수록 모호해지게 될 때 모든 사람이 접속해 현실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의 표준이 되는 세컨드라이프를 만드는 것이 비전이라고 합니다.실제, 세컨드라이프의 가상화폐인 '린든달러'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환율도 수시로 바뀐다고 합니다. 5일 환율은 1달러에 266린든달러고, 현실경제 법칙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답니다.(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있답니다"는 표현을 씁니다)
저의 전망처럼 분명 "세컨드라이프"는 조만간 우리들의 삶의 중심에 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쇼핑도 세컨드라이프에서 하게 되고, 게임도 세컨드라이프에서 하고, 세커드라이프에서 새로운 미디어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고 또 거기서 새로운 Social Network도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시간들을 세컨드라이프에서 사용함에 따라, 어쩌면 현실세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상세계에서 보내게 될지도 모릅니다. 한편 기대도 되지만, 저는 사실 많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는 우리의 정체성에 극한 혼란이 생길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될 것이고, 현실에서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상세계를 근거로 현실을 부정하는 일들도 생길 것입니다.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세컨드라이프를 통한 린든랩의 비전이 현실화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 by | 2007/03/06 11:07 | 세상보고,읽고,논하기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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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따라 오타가 자꾸 보이네요.. '할 수 없다"꼬 말했다고 합니다'
오타 얘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
이왕 새로운 세상을 즐긴다면 다른 게임에서의 판타지 세상이나 SF 세상이 좋지않은가도 싶구요.
지금의 세컨드 라이프 붐은 사실 별거 아닌걸 언론에서 부추긴게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