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5일
근묵자흑(近墨者黑), 근주자적(近朱者赤)
"가슴 뛰는 삶"이란 책에서 읽었던 내용입니다.
1962년 존 F. 커네디(John F. Kennedy)는 라이스대학 연설에서 "10년 이내에 인간이 달 위를 걷게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불가능한 일이다."고 했습니다. 그때 케네디는 그들과 논쟁하는 대신, 한자리에 모아놓고 그 일이 왜 불가능한지 명확한 이유를 대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과학자들은 자신의 모든 지식과 연구결과를 총동원해서 "유인 우주선이 달 위에 착륙할 수 없는 이유"를 정리해서 제출했습니다.
그 후 케네디는 더 이상 그들을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대신 "가능하다."고 말한 과학자들만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불가능하다."고 말한 과학자들이 들이댄 "불가능한 이유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결국 1969년 8월 루이 암스트롱은 달 위를 걸었습니다.
저자 강헌구 교수는 "케네디가 계속해서 불가능한 이유만 이야기하는 과학자들과 만났더라면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었을까?"라고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사람과 만나 어떤 일을 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알게 모르게 서로는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어떤 분을 모처럼 만났습니다. 그런데, 처해진 상황을 두고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시길래 그만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어졌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너무 듣기 싫었고, 부정적인 이야기들에 제가 영향을 받을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계획이 있더라도 뜻한 결과를 못 얻을 때가 많은데,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결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저자 마크 빅터 한센이 무명시절 어느 행사장에서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 앤서니 로빈스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는 앤서니 로빈스에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앤서니 로빈스는 대답 대신 이렇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당신이 자주 가는 사교클럽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이나요?"
"백만장자들이요. 거기 모이는 사람들은 다 백만장자들 뿐입니다."
마크 빅터 한센의 대답을 들은 앤서니 로빈스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문제예요. 백만장자가 아니라 억만장자와 만나야죠! 닮고 싶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세요. 그들이 당신에게 억만장자 마인드를 갖게 해줄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을 멀리하고, 나에 버금가는, 혹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라"고 했다 합니다.
지금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까? 혹시, 현실을 한탄만하고 해결방안도 없는 넋두리만 늘어놓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제발 그런 만남은 그만 두길 바랍니다. 삶에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오히려 해가 될 뿐입니다.
답답한 현실 속에 있더라도 현실을 뛰어넘고자 한다면, 새로운 길이 생길 수 있고 실제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동서남북이 꽉 막힌 현실을 뛰어넘고 성공한 분들의 스토리로들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현실에 주저앉아 넋두리만 늘어놓았다면 그분들의 성공 스토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현실을 뛰어 넘는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지금 누구와 함께 하고 있습니까?
![]() | 가슴 뛰는 삶- ![]() 강헌구 지음/쌤앤파커스 |
# by | 2008/09/15 15:26 | 꿈꾸는 사람이 보내는 편지(2) | 트랙백 | 덧글(0)




